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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용띠 음력 3·8·9·10월생, 애정에 갈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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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용송 작성일19-05-19 13:3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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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5월19일 일요일 (음력 4월15일 병진, 발명의 날)

▶쥐띠

ㄱ, ㅅ, ㅎ성씨 끈기 있게 새로운 것을 개발해 새롭게 추진하면 길. 성급함을 버리고 느긋한 자세로 인내하며 여유를 찾아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지혜와 노력이 필요. 1, 2, 3월생은 검정색은 피하고 밝은색으로 단장함이 좋다.

▶소띠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노력 끝에 열매를 맺었으니 마음이 한층 더 풍성하다. 과욕은 흉재를 불러들일 수 있으니 다 된 밥에 재 뿌리지 말라. 1, 7, 8, 9월생은 남쪽이 길.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에 연연해하지 말 것.

▶범띠

뿌린 씨가 열매로 맺어지는 격. 자신을 알고 순리대로 행하면 한층 더 길하겠다. 2, 5, 7월생 관재수 있으니 문서관계 특별히 조심하고 보증은 금물.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할 것. ㅇ, ㅁ, ㅊ성씨 옛 것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나 힘들겠다.

▶토끼띠

오랜 방황 끝에 뜬구름만 잡는 격. 지나치게 나태한 업보.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두어들이니 항상 노력하고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 언행이 바르지 못하면 구설에 오를 수. 2, 7, 12월생 투기는 금물. 동업 삼갈 것.

▶용띠

근면성실한 태도로 현재 위치에서 전진하면 사업 번창할 수. 사업에 정열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가정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3, 8, 9, 10월생 애정에 갈림수 있으니 화합과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 계속 변동하는 것은 금물.

▶뱀띠

모든 것이 내 것인양 속단속결하지 말고 이해의 폭을 넓힐 것.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주장이 자칫 독선적으로 보여 화를 부를 수. ㅁ, ㅂ, ㅍ성씨 3, 4, 8월생은 순간적 실수가 있을 수. ㄴ, ㅂ, ㅎ성씨는 잘하는 것 밀고 나갈 것.

▶말띠

구설수 있으니 직장동료와 다투지 마라. 참는 자에게 복이 있음을 알라. 참으면 오히려 도움을 얻겠다. 진실은 통하는 법. 자식과 의견이 상충되나 진실하고 솔직하게 대하면 곧 해결되겠다. 타인으로 인해 다칠 수 있으니 퇴근 시 조심.

▶양띠

뜻을 두고 계획한 힘든 일 오늘부터 서둘지 않아도 될 듯. 바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매는 일 없도록 할 것. 금전운이 있으니 투자도 좋겠다. 단 1, 7, 11월생은 꽃이 피다 갑자기 지는 격임을 유념하라. 개, 뱀띠를 멀리하려 말고 더욱 친교할 것.

▶원숭이띠

목적을 위해서 계획 없이 무조건 덤벼들었다가 5, 6, 9월생 실망이 크겠다. 뒤로 힘껏 당겨 쏘면 더 멀리 날아가는 화살처럼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전진함이 좋겠다. 다른 사람의 도움은 기대하지 말 것. 남쪽은 피하라. 긍정의 마음 가져야.

▶닭띠

닭이 봉황이 되는 운을 맞이하는 격. 그러나 직선적이고 까다로운 성질은 버려야 할 때. 2, 5, 7, 9월생 남성은 백지장도 맞들면 가벼운 법. 어려움이 따르긴 해도 주위의 조력으로 극복하겠다. ㄱ, ㄷ, ㅂ, ㅈ성씨 주의해야 할 날. 서쪽에 행운 있다.

▶개띠

아무리 논리적이고 합리화시켜도 틀린 것을 맞다고 우기면 억지밖에 되지 않는다. ㄱ, ㅅ, ㅊ성씨 순간의 자존심이 일을 그르칠 수 있음을 알라. 3, 5, 12월생 오후에는 주변사람으로 인해 행운이 있겠고 동업도 길운. 노란색이 힘이 되겠다.

▶돼지띠

연인과 함께 음식점에서 사먹는 전복 속에서 진주를 얻는 행운처럼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일에서 더 큰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뱀, 원숭이, 돼지, 양띠는 피함이 좋겠고 개, 용띠의 협조만 얻으면 횡재수가 따를 듯.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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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차원서 논의해 법제정 추진하면 돕겠다"
경북도·포항시 "시민들 기대에 못 미쳐…아쉽다"
지역 시민단체 "정치권 떠넘기고 포항시민 희롱"
포항 11.15 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 포항시민들이 지난달 25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정부의 공식사과 및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스1]
청와대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요구에 대한 국민청원에 답변했다. 3월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이 한 달 만에 21만2000여 명을 기록, 청와대 답변 조건인 20만 명 동의를 넘기면서다.

청와대 답변의 요지는 “국회에서 법 제정을 추진해 주면 협력하겠다”는 내용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아쉽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역 시민단체는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17일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과 강성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청원에 답변했다. 강 비서관은 청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논의해 법 제정을 추진해 주시면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1·15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간곡히 요청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포항지진 특별법은 2017년 11월 15일과 지난해 2월 11일 포항에서 발생한 각각 규모 5.4, 4.6 지진으로 경제적·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본 사람에 대한 피해 구제와 생활·심리안정 지원이 주된 내용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청와대는 ‘지열발전소가 포항 지진을 촉발했다’는 내용의 정부조사연구단 발표에도 입장을 밝혔다. 강 비서관은 “정부는 정부조사연구단의 조사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정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엄정하게 조사하고 앞으로 취해야 할 조치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 센터장과 강 비서관은 “정부는 포항지진 발생에 따라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구호 조치를 추진했다” “추경안 1131억원까지 통과되면 이미 지원이 확정된 5848억원과 함께 포항 지진 관련해 총 7000억원 정도가 지원되는 것” 등 정부의 지원 조치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이에 대해 경북도와 포항시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북도는 “청원에 참여한 많은 국민의 염원과 조속한 대책을 바라는 포항지역 피해 주민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답변”이라고 평가했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달 1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11·15지진 특별법 제정을 호소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지역 시민단체는 강하게 반발했다.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이하 범대본)은 “20만 명 국민청원만 달성하면 특별법이 만들어진다고 선동했던 정치인들을 규탄하며 선량한 시민을 헛되이 동원한 관변단체를 당장 폐지하고 ‘헛발 청원’으로 또 다시 바보 시민을 만든 포항시장은 사퇴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범대본은 “21만 명에 달한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자가 대통령도 아니고 장관도 아니며 비서실장도 수석비서관도 아니었다”며“일개 비서관이 그것도 대담형식으로 진행했을 뿐 아니라 국민청원의 핵심인 특별법 제정은 정치권에 떠넘기고 정부 홍보에만 열중했다”고 했다.

또 “7000억원 규모의 국비를 내려 준다며 지진피해 국가배상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이 기존의 예산 등을 갖고 마치 새로운 예산을 내려주듯 발표했다”면서“도로 파손 등 국민청원 없이도 정부가 당연히 지출해야 할 돈을 갖고 포항시민을 희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포항=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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